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호반그룹, 서서울CC·H1클럽 리뉴얼…"경쟁력 강화"

글로벌이코노믹

호반그룹, 서서울CC·H1클럽 리뉴얼…"경쟁력 강화"

골프장 문주 새단장
플레이 구간도 정비
호반그룹은 서서울CC와 H1클럽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문주(門柱)를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서울CC의 새로운 문주. 사진=호반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호반그룹은 서서울CC와 H1클럽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문주(門柱)를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서울CC의 새로운 문주.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 서서울CC와 H1클럽이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호반그룹은 서서울CC와 H1클럽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문주(門柱)를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서울CC는 블랙과 화이트 대비를 활용한 열주 구조의 문주를 도입해 정제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명문 골프장으로 평가받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시각적 상징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H1클럽은 곡선 형태의 구조물을 활용해 입체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프리미엄 골프장 이미지를 강조했다.
문주 교체와 함께 코스 품질 향상도 병행됐다. 두 골프장은 겨울 휴장 기간 동안 주요 플레이 구간 정비와 안전 시설 보완을 진행해 전반적인 라운딩 환경을 개선했다. 최근 골프장 선택 기준에서 코스 컨디션과 안전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콘텐츠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서서울CC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통영식 봄 도다리 쑥국과 한우 어복탕 등 팔도국밥 시리즈를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 기반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H1클럽은 냉수반, 우대갈비 숯불구이, 특선 수육삼합한상 등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콘텐츠를 강화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고객이 골프장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라운딩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스 품질과 서비스,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