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바다르 알 마마리(Badar Al Maamari) 오만 프로젝트·입찰·로컬콘텐츠청(PTLC, Projects, Tenders and Local Content Authority) 청장을 접견하고 한국의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중소기업 판로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16일 중기중앙화에 따르면 '오만 프로젝트·입찰·로컬콘텐츠청'은 공공조달 정책, 정부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공공조달 및 국가 프로젝트에서의 로컬 콘텐츠와 중소기업 참여 확대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국의 ‘조달청’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PTLC 청장을 대표로 하는 오만 대표단의 한국 내방 중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중소기업 참여 확대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오만 대표단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양찬회 전무이사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와 나프타 가격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원유와 나프타는 한국에 대한 오만의 최대 수출품목임에 따라 한국 정부가 지난주 오만을 방문하는 등 원활한 원유와 나프타 공급을 요청하고 있는 만큼, 오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