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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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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가

발전6사 공동 ‘협력중소기업관’ 운영… 15개국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 등 글로벌 마케팅 강화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전기전력 산업의 기술교류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발전6사와 함께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했다. 사진=서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전기전력 산업의 기술교류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발전6사와 함께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발전6사와 손잡고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가교 역할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정부 및 발전6사 등 2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분야 국제 행사로, 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250개 기업이 420개 부스를 구성해 △발전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최신 전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서부발전 등 발전6사는 총 80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꾸려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집중 소개한다.

또한 15개국 30여 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일대일 매칭 방식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일 서부발전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체결한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실무형 지원책이다.

서부발전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유관기관과의 기술·인적 교류를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전시회에 참여한 협력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기회 발굴과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