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올해 첫 아파트 분양
서울·대전 등서도 분양 앞둬
LH·한수원 등 공공사업 수주
“재무건전성·수익성 확보”
서울·대전 등서도 분양 앞둬
LH·한수원 등 공공사업 수주
“재무건전성·수익성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태영건설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짓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자산동 83-2번지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후속 단지다. 향후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태영건설은 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공공사업 수주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두 달 사이에만 세 건의 공공사업을 수주했다. 가장 최근에 수주한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이다.
태영건설은 오산오산 1BL, 인천검단 AA31BL, 인천영종 A-57BL·A-63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1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LH의 올해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으로 태영건설은 DL이앤씨, 동부건설, 금광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이중 태영건설의 수주금액은 782억 원이다.
태영건설은 HJ중공업, 동원개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을 따냈다. 태영건설의 수주금액은 1355억 원이다.
앞선 3월 27일에는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도 따냈다. 이 사업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700MW 규모의 지하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태영건설은 현대건설 등과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을 수행한다. 태영건설의 수주금액은 959억 원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주를 기반으로 손익 개선을 이루고 기업개선계획에 따라 우발부채를 비롯한 주요 채권의 출자전환과 자구계획에 맞는 자산 매각, 고정비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재무건전성과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