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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신규 협력사 모집...품질·안전 우수업체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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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신규 협력사 모집...품질·안전 우수업체 우대

내달 5일까지 신청 접수
토목·건축·기전·가설재 등
작년 영업익 426억 기록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
동부건설은 다음달 5일까지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동부건설 본사. 사진=동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동부건설은 다음달 5일까지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동부건설 본사.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

동부건설은 다음달 5일까지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

ISO9001·14001 및 KOSHA18001 인증, ESG 평가등급 보유 여부,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단순 시공 역량뿐 아니라 품질·환경·안전·ESG 관리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우대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

지난해 매출은 1조7586억 원으로 2024년에 비해 4.2% 증가했다. 또 순손익도 445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수익성 기준을 강화한 선별 수주 전략이 영업이익 회복 속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수주는 공공·민간·도시정비사업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별 수주 기조 아래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