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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첫걸음… 한국남부발전, 인천 청라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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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첫걸음… 한국남부발전, 인천 청라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 동참… ‘국민행동 수칙’ 홍보물 전달하며 시민 동참 호소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8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남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8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남부발전


남부발전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신인천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피켓으로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실천 방안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3월 부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공공기관 고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친환경 홍보물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수칙이 일목요연하게 담긴 피켓과 안내 책자를 활용해 가시성 높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춘우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국가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고효율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솔선수범하는 것은 지역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가장 실질적이고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인천 지역 공동체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심 내 실질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인프라 구축과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약하겠다”고 전했다.

남부발전은 향후 각 지역 거점 사업소가 위치한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맞춤형 고효율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ESG) 창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