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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관제 핵심시설 안전 강화...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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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관제 핵심시설 안전 강화...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협약' 체결

안전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문석훈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 본부장(다섯번째)이 지난 10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전력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문석훈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 본부장(다섯번째)이 지난 10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역본부가 지난 10일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을 공동 실시하고, 임직원과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 시설물 안전 기술지원과 주요 안전 업무 수요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전력관제 시설 등 핵심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 강화와 임직원 및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해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안전진단·컨설팅·교육 전문기관으로, 산업현장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내부 인력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전문 안전점검 역량을 외부 협력으로 보완하는 구조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기술력과 거래소의 산업안전 체계가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사회 산업재해 제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