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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두바이 게임엑스포 참가…융합형 K-콘텐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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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두바이 게임엑스포 참가…융합형 K-콘텐츠 영토 확장

소비재 연계한 융합형 플랫폼 확장…글로벌 진출 가속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에 참가해 복합 문화 공간인 '코리아 360' 홍보관 운영을 성료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바이에서 열린 '코리아360'게임엑스포 홍보부스에 많은 현지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진=콘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에 참가해 복합 문화 공간인 '코리아 360' 홍보관 운영을 성료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바이에서 열린 '코리아360'게임엑스포 홍보부스에 많은 현지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진=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에 참가해 복합 문화 공간인 '코리아 360' 홍보관 운영을 성료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의 매력을 알리고, 연관 상품의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스테핀과 얼티레이서 등 참신한 게임 체험과 가상현실 콘텐츠를 결합한 몰입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콘진원은 콘텐츠 체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K-뷰티, K-식품 등 총 49개 브랜드의 다양한 한국 생활문화 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과거의 일방향적 홍보 공백을 허물고 전방위적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기간 총 4만 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코리아 360 홍보관에만 2만5000여 명이 집결했으며,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지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온라인 구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켰다.

관련 업계는 중동 시장 내 K-콘텐츠의 높은 기술력과 확장성을 증명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영일 콘진원 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센터장은 “중동 소비자들이 K-콘텐츠와 한국 생활문화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코리아 360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K-콘텐츠의 중동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