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09㎡ 구성…총 404가구 공급
서남권 재건축 중심지…한강·노들섬 인접
서남권 재건축 중심지…한강·노들섬 인접
이미지 확대보기1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조성되는 '드파인 아르티아(DEFINE ALTIA)'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1가구 △74㎡ 41가구 △84㎡ 161가구 △109㎡ 41가구로 구성됐다.
입지 측면에서는 교통 접근성이 강조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1·9호선 환승이 가능한 노량진역이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를 통해 서울역과 용산역, 여의도, 고속터미널,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거 설계는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세대 내부에는 천장고 2.5m(우물천장 2.61m)를 적용했고 일부 평면에서는 라이브러리 룸과 스튜디오 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한강과 도심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계획돼 있다. 서점 브랜드와 연계한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조성되는 주거 단지”라며 “향후 드파인 브랜드를 통해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