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최대 전력망 거점 신강진 변전소, 설비 안전점검
수급 불안 원천차단...가정·산업 현장에 끊김없는 전기공급
수급 불안 원천차단...가정·산업 현장에 끊김없는 전기공급
이미지 확대보기올여름 무더위로 냉방 전력 수요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일상의 전기가 끊기지 않도록 튼튼한 공급망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다.
전력거래소가 전력망의 핵심 혈관인 신강진 변전소의 계통 방어 체계를 확고히 다졌다. 태양광 설비가 밀집해 날씨 변덕에 취약했던 호남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온전히 수용하고, 이를 전기를 필요로 하는 도심 수요지까지 손실 없이 실어 나르기 위해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18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345㎸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변덕스러운 기후 환경 속에서도 끊김 없는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구축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 곳곳에 끊김 없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
김 이사장은 "올여름 기상 이변 등에 대비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설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