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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원가부터 행정 정보까지"… SH, 5개 공공기관에 '기록관리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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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원가부터 행정 정보까지"… SH, 5개 공공기관에 '기록관리 노하우 전수'

밀실 행정 불신 타파… 알 권리 충족 위한 인프라 체계 구축 잰걸음
체계적 데이터 공개로 알 권리 충족… 우수 사례 공유 행사 성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기관 방문단을 맞이해 고도화된 기록관리 체계와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SH 임직원과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기관 방문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기관 방문단을 맞이해 고도화된 기록관리 체계와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SH 임직원과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기관 방문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기관 방문단을 맞이해 고도화된 기록관리 체계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며 과거의 불투명한 행정 관행을 허물고 나섰다.

이번 견학은 행정 정보와 분양 원가 및 준공 도면까지 시민에게 투명하게 원문으로 공개하기 위한 독자적인 시스템 운영 사례를 지방공공기관에 전파해 협력의 뿌리를 내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세계기록관리협의회가 제정한 '기록의 날' 주간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교류는 시스템 구축부터 장비 보존에 이르는 기록 인프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이다.
황상하 공사 사장은 "지방기관 간 협력 기반이 폭넓게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기록 데이터에 기반한 사전 정보공개 영역을 한층 더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