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서 '어린이안전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이 필수적이다. 교육당국과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교 안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맞춤형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 안전 실무자들과 함께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실무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와 더불어, 공제중앙회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26 어린이 안전박람회’에서 교육부와 공동으로 ‘신기술 기반 안전체험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인터랙티브 기술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훈 이사장은 “학교 현장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위해 실무자들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앙회는 ‘제13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및 ‘2026년 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정 이사장은 “학교 현장의 창의적인 안전 활동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