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원시림 담은 체험형 카페
다람쥐 바리스타 콘셉트 도입
다람쥐 바리스타 콘셉트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이 리조트 내 복합문화공간인 무유공간 1층에 ‘다람쥐 카페’를 개장했다.
무유공간은 제천 원시림의 자연 환경을 웰니스 및 문화·체험 콘텐츠로 접목한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다람쥐 카페는 리조트 주변 숲에 서식하는 다람쥐를 테마로 공간과 메뉴, 서비스를 기획했다.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공간 연출이다. 다람쥐 바리스타가 나무 구멍으로 음료와 디저트를 건네는 콘셉트를 도입해 방문객이 숲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레스트 리솜은 이번 카페 오픈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조성한 친환경 숲놀이터에서의 자연 체험을 다람쥐 카페의 휴식 및 먹거리와 연계해 리조트 내 숲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다람쥐 카페는 포레스트 리솜을 둘러싼 제천 원시림의 가치를 고객이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포레스트 리솜만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