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서비스 신뢰도 제고 총력...전사적 보안 문화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안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내부 보안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서비스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화이트해킹 대회를 포함한 7개 핵심 과제로 구성되어, 실전형 문제 풀이 방식(CTF, Capture The Flag)을 통해 임직원이 웹페이지 취약점을 직접 탐지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공공 철도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보호하려는 전략적 조치다.
전국 주요 역사의 전광판을 통해 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는 대국민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코레일은 이와 연계해 실천 서약과 포스터 공모전, 보안 컨설팅 등 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계열사 전반으로 확대 시행한다.
김광모 미래부문장은 "임직원의 실전 보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