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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혁신 모빌리티 시장 안착 지원...규제샌드박스 실증 기업 투자 지원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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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혁신 모빌리티 시장 안착 지원...규제샌드박스 실증 기업 투자 지원 체계 마련

모빌리티 유망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투자 매칭 가속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10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TS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10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공유,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등 실증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13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포스트타워 국제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여 기업들이 투자제안서 제작과 발표 역량을 보완하도록 도왔으며, 모빌리티 분야 전문 벤처캐피탈(VC) 등 20개 민간 투자사를 초청해 실질적인 사업 모델 검증과 투자 연결이 이뤄지도록 했다.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적 우수성을 시장에 증명하고,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 기관은 이번 설명회가 규제 해소를 넘어 실질적인 자금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용식 이사장은 10일 설명회 현장에서 "규제의 벽을 넘어선 혁신 기업들이 시장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들이 초기 데스밸리를 지나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도록 후속 매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TS는 향후에도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투자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