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대상 5% 특별 할인 시행
지자체 지원사업과 중복혜택...비용절감 효과 극대화
지자체 지원사업과 중복혜택...비용절감 효과 극대화
이미지 확대보기고금리와 인력난 속에서 제조 현장의 위험 관리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의 사고 위험을 상쇄할 안전장치가 절실한 가운데, 비용 부담을 낮춘 맞춤형 공제 상품이 중소 제조 현장의 경영 안정화를 이끌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과 손해공제료를 5% 추가 할인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기업은 기존 단체 가입을 통한 보험료 절감 효과에 더해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전국 13개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사업과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어 체감 비용이 큰 폭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 할인 혜택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확인서를 제출하면 즉시 적용받을 수 있으며, 화재 및 기업종합공제 등 제조 과정의 각종 리스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상품군 전반에 걸쳐 제공된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전무이사는 14일 “이번 할인 제도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업체들이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제조 혁신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