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6년째 동행, 누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도
인천 부평·중·동구 이어 도서 지역까지 안전망 확장… 연간 7800식 도시락 제공
인천 부평·중·동구 이어 도서 지역까지 안전망 확장… 연간 7800식 도시락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가 해양 물류 거점으로서의 경제적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보듬는 포용적 금융과 복지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리적 여건 탓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서 지역 결식우려아동을 돕기 위해 민간 사회공헌 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중장기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항만공사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인천시 옹진군 관내의 결식위기 아동들을 구호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공사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부사장과 임은미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본부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양 불균형 위험에 노출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공사의 이번 행보는 지난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로 가입한 이후 6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속해 온 저소득층 아동 지원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공사는 2024년 인천 부평구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인천 중구 지역의 급식 지원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동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배송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내륙 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리적 접근성이 취약한 섬마을(옹진군)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공사는 생필품을 담아 전달하는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비롯해 취약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표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구조적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