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 드림'으로 항공보안 직업 체험
맞춤형 교육기부로 안전한 하늘길 인식 확산
맞춤형 교육기부로 안전한 하늘길 인식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공항공사가 안전한 항공 여행을 뒷받침하는 현장의 생생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미래 항공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을 마련했다.
공항공사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세대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항공보안 드림(Dream)' 체험 부스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안검색요원이 사용하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직접 운용해 보는 실습과, 폭발물 처리요원의 필수 장비인 방폭복과 헬멧을 착용해 보는 등 실감 나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항공보안 히어로 미션'이 상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QR코드를 통해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분류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게 된다.
오선화 공항공사 항공교육훈련센터장은 "항공 보안은 안전한 하늘길을 유지하는 공항의 핵심 분야"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항공 보안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 교육기관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