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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드론자격센터 개방으로 실무 교육 강화...지역 교육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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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드론자격센터 개방으로 실무 교육 강화...지역 교육 격차 해소

현장중심 진로체험으로 항공모빌리티 이해도 제고
미래 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공공의 사회적 역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4일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진로적성체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천 감문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 견학과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TS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4일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진로적성체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천 감문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 견학과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TS


지역 기반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직접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TS가 김천드론자격센터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면 개방해 드론 안전 관리 체계와 자격 제도 전반을 교육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천 감문중학교 학생들은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부터 관제 시설 견학, 자격시험 자동평가 시스템 운용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무인 항공기 분야의 핵심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원이 직접 참여한 취업 특강은 학생들에게 현업의 생생한 조언을 전달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해소하는 창구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진로적성체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현장을 찾은 27명의 학생은 드론 기술의 안전한 운용 방식을 익히며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드론 산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 교육 기회를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