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생활위험 예능형식으로 전달했어요"...가스안전공사, '소셜아이어워드 2026' 유튜브 대상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생활위험 예능형식으로 전달했어요"...가스안전공사, '소셜아이어워드 2026' 유튜브 대상 수상

예능형 콘텐츠로 안전정보 전달…국민 공감대 확산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가운데)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가운데)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콘텐츠 기획력과 우수한 영상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후원하는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의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난 예능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직원 일상을 담은 '환승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안전 정보를 흥미롭게 풀어낸 '흑백안전요리사' 등이 대표적이다. 숏폼과 현장 체험형 콘텐츠도 지속 확대했다.
지난해 가스사고 65건을 종류별로 보면 LP가스가 37건(56.9%)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가스 11건 △고압가스 10건 △이동식 부탄연소기 등 7건 순이었다. 인명피해는 사망 10명, 부상 49명이었다. 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은 여전하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가스안전공사의 이번 수상 콘텐츠는 이런 생활밀착형 위험을 예능 형식으로 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국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가스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