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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울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정보화 교육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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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울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정보화 교육 지원 확대

지역아동센터 57곳 현장 수요 반영…아동복지 협력체계 강화
지난 2일 울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업무역량 강화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최신애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오른쪽), 김성동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장 직무대리(가운데), 김세라 지역아동센터 울산지원단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일 울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업무역량 강화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최신애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오른쪽), 김성동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장 직무대리(가운데), 김세라 지역아동센터 울산지원단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울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보시스템 활용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는 지난 2일 지역아동센터 울산지원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종사자 업무역량 강화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울산 지역아동센터 57곳과 연계된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센터별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세 기관은 아동복지에 필요한 지역 내 복지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에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 정책과 사업에 관한 정보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부산경남지역센터는 올해 5월 문을 열었다. 현재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지역 협력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 정보화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개선할 방침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정보화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