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옵션만기일(12일) 프로그램 매수 우위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옵션만기일(12일) 프로그램 매수 우위 전망

[글로벌이코노믹=김승섭기자]현대증권은 옵션만기일(12일) “현재 국가와 지자체를 제외하면 여타 주체들의 차익거래는 정체중인 상황이다”며 “ 때문에 차익거래의 여건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만기효과는 자연적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공원배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이 같이 밝힌 뒤 그 이유로 “순차익차고와 부담되는 특정주체의 부재로 무난한 만기가 될 것”이라며 “베이시스는 경제 이벤트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결과에 상관없이 추가 급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베이시스 개선시 수급상 지수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들이 존재함으로 금번 만기는 매수 소폭 우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했다.

유진투자증권의 강송철 연구원도 이달 프로그램 매매전망에서 “비차익거래는 단기적으로 매수 우위가 전망된다”며 “ETF를 제외한 공사모 주식형펀드는 4월 이후 자금 순유입으로 반전됐고, 5월과 6월에는 각각 1조 2000억원, 1조원이 순유입됐는데, 월평균 KOSPI지수가 5월 1880, 6월 1850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 지수대에서는 추가적인 순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펀드 자금 유입이 이뤄질 경우 국내기관 쪽에서의 비차익거래는 매수 우위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기관의 비차익 거래는 펀드 자금 유출입 동향과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