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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현대건설 해외수주 증가 3분기 실적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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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현대건설 해외수주 증가 3분기 실적반영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대우증권은 13일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수주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률이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흥익 연구원은 “상반기에 이미 53억불 규모의 해외수주를 달성했고 총 126억불 규모의 해외수주 안건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25억불만 추가 수주하면 연간 해외수주 목표치 100억불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2분기에는 주택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은 5.5%로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3분기부터 현대건설의 영업이익률은 6.0%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분기 현대건설의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2662억원, 영업이익이 1782억원으로 당기순이익 1457억원(-16.0%)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지만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2012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10.7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배이고 2013년 기준 PER은 8.1배, PBR은 1.2배로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충분히 하락했다”면서 “현재 현대건설의 주가는 매크로 리스크 때문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향후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000720)은 개장전 전 거래일과 동일한 6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