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고용지표와 실업률이 발표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경기부양 선호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과정, 중국의 경제지표 확인 및 기존 부동산 정책과의 조율 가능성 등 글로벌 경기부양에 대한 확인심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병일 유진투자증권 스트래지스트는 5일 “국내증시는 재차 변동성 확대로 인한 저점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 약화로 매크로 사이클과 무관하고 개별 업종모멘텀으로 반응할만한 경기방어주(통신, 유틸리티 등)가 단기적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실적부진 업종일수록 상품가격 급락과 G2 경기 경착륙의 악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글로벌 경기부양에 따라 매크로 변수가 3분기 중 개선될 경우 하반기 실적전망은 개선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곽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를 1770~1870p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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