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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 내년 글라스락 매출 전년比 25%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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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 내년 글라스락 매출 전년比 25%증가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교보증권은 삼광유리(005090)에 대해 글라스락의 공장이전에 이어 백색병 이전까지 마무리된 9월 이후 주가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같은 흐름은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31일 “2010년부터 진출하기 시작한 중국시장에서의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외형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군장에너지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큰 규모의 지분법 평가이익유입이 지속되면서 대규모 지분법 이익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자회사들의 영업과 중요관계가 있는 태양광시장의 반등 가능성이 삼광유리의 중장기 성장성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광유리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시장 진출 등 주가 상향 조건을 여러 측면에서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글라스락 매출액은 경쟁사인 락앤락의 PER이 내년기준 20x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글라스락 매출액은 올해 대비 25% 이상 증가한 1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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