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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기업가치 재평가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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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기업가치 재평가될 가능성 높아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교보증권은 태평양물산에 대해 저평가가 부각되면서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유석 연구원은 22일 “2013년 매출액 8,000억원(35% y-y), 영업이익 320억원(357% y-y) 전망한다”면서 “올해는 신규법인에 투입된 일회성비용들이 제거되면서 실적 개선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동종업체(PER 12~13배)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PER 3.9배)이 부각되고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의류사업부문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낮은 지역의 생산비중을 늘려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법인의 경우, 사업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어 2012년 약 90억원의 적자 규모를 대폭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프라우덴 사업부문은 아웃도어 시장 성장에 따른 거위털 수요 증가로 연 평균 67%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같은 성장 추세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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