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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성수기 효과 최대 실적 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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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성수기 효과 최대 실적 달성 가능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교보증권은 태평양물산에 대해 성수기 효과 나타나기 시작하며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실적이 확실하게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동종업체(PER 12~13배)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유석 연구원은 13일 “태평양물산의 현재 주가는 PER 6배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2013년 2/4분기 실적을 확인하면 2013년 가이던스 매출액 8,000억원, 영업이익률 4%에 대한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3년 2/4분기 매출액은 2,700~3,000억원, 영업이익은 140~15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다.
의류사업부문 매출액은 1,800~1,900억원, 프라우덴(거위털)사업부문 매출액은 1,000~1,10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3%, 185% 증가한 수준일 것”이라며 “의류부문은 극성수기인 3/4분기에 7% 이상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의류부문 호조는 작년 2/4분기 거위털부문 영업이익률이 9.3%라는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수준인 것으로 판단했다. 분기마다 부동산 임대사업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은 10억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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