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30일 “6월 중국인 인바운드는 YoY 70% 증가하면서 동사에 양호한 사업환경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일본인 인바운드 감소 역시 하반기로 갈수록 전년도 낮은 베이스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전년도 3분기는 일시적인 홀드율 저하,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크레딧 대손충당금과 인센티브 소급분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부진했다”면서 “중국인 인바운드의 견조한 증가는 10% 내외 양호한 드랍액 증가율을 담보할 것으로 보이며, 홀드율의 큰 변동이 없다면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 성장하는 실적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인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면서 중국인 인바운드 확대에 의한 실적모멘텀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본다”면서 “마이크로적으로는 배팅금액 상향 조정(1억원→3억원), 중국 마케팅 확대가 이어지면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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