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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악재와 호재사이' 소폭 상승 199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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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악재와 호재사이' 소폭 상승 1990선 회복

[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호재를 만났지만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실적우려 소식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영업일(1989.49)보다 2.54P 오른 1992.0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FOMC는 초저금리 유지 소식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흐름을 같이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우려로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 공세를 펼치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결국 지수는 장중 내내 방향을 잃고 갈팡질팡하다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68억원, 개인은 7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567억원 매도로 돌아섰다.프로그램매매는 3015억원이 순유입됐다. 비차익거래가 2806억원, 차익거래가 209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3.30%), 철강금속(1.78%), 음식료업(1.24%)이 올랐고 은행(-1.43%), 전기전자(-1.34%), 보험(-0.23%) 등은 하락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1022.40)보다 3.70원 상승한 1018.7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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