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삼성카드의 주주분포는 삼성전자가 37.45%인 4339만3170주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생명보험이 34.41%인 3986만5836주를 갖고 있어 삼성그룹의 2개 계열사가 삼성카드의 지분 71.56%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국민연금은 7.81%인 1150만9043주를 갖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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