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기준 북미 가전시장 점유율은 1위 월풀(14%), 2위 LG전자(12%), 3위 GE(10%)를 기록했다"며 "현재 북미시장에서 점유율이 거의 없는 하이얼은 GE의 유통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진출을 가시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전자가 가장 강점을 보이고 있는 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이라며 "하이얼이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해도 LG전자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는 최소화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이얼은 GE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를 다소 하락시키며 중저가 제품으로 침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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