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18:29
LG전자가 20평대 단층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기업 간 거래(B2B) 맞춤형 주거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LG전자는 29일 ‘모노 코어 72’와 ‘모노 코어 82’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노 코어 72는 면적 72.9제곱미터(㎡), 약 22평 규모이며 모노 코어 82는 82.1㎡, 약 24평 규모다. 두 제품 모두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된다.LG 스마트코티지는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결합한 모듈러 주택이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20평대 모델로 기존 제품보다 사용 면적을 넓히고 평당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평당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74% 낮아졌다2026.06.28 04:10
엔비디아가 중국 유니트리(Unitree)와 손잡고 구축한 휴머노이드 로봇 표준 플랫폼에 한국 파트너 자리가 비어 있는 가운데, 국내 5개 기업이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AI 매체 리볼루션인AI(Revolution in AI)는 지난 21일(현지시각)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심층 분석하면서, 엔비디아가 한국·미국·유럽 기업과 추가 레퍼런스 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음에도 현재까지 어느 한국기업도 파트너로 선정되지 않은 현황을 보도했다. 한국이 1년여에 걸쳐 약 7700억 원(약 5억 136만 달러)을 쏟아부은 K-휴머노이드 프로젝트가 엔비디아라는 관문을 앞에 두고 있다.엔비디아의 공백, 5개 기업이 노린다엔비디아는 지난2026.06.27 07:38
기후변화가 없었다면 지금 유럽을 강타한 6월 폭염은 아예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과학적 분석이 나왔다. 독일에서는 26일(현지시각)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깨진 가운데, 스페인 엘 파이스(El País)는 같은 날 국제 기후분석 연구단체 세계기상원인분석(WWA·World Weather Attribution)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번 폭염은 50년 전 기후 조건에서라면 사실상 불가능했을 이상 기후"라고 보도했다. 독일 타게스슈피겔(Der Tagesspiegel)도 같은 날 독일 내 폭염 피해와 관측 기록 갱신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독일 41.3도·스위스 38.8도… 관측 사상 최고 기록 잇달아 붕괴독일 기상청(DWD)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자를란트주 자르브뤼켄-부2026.06.26 15:03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보유한 제조 데이터와 로봇 양산 역량을 엔비디아의 AI 플랫폼과 결합해 산업 현장과 일상 공간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류 사장은 26일 링크드인 채널을 통해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피지컬 AI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그는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리더와 함께 AI를 고객 가치와 산업 혁신으로 연결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엔비디아 AI 플랫폼과 LG전자2026.06.26 10:57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을 강타하면서 한국·중국·일본 에어컨 업체들이 판매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시아 주요 도시에는 주택과 사무실, 대중교통에 냉방시설이 널리 보급돼 있지만 유럽은 에어컨 보급률이 낮아 폭염이 심해질수록 냉방기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26일(이하 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중국 마이디어, 일본 미쓰비시전기 등 아시아 에어컨 제조사들이 유럽 폭염 속에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최근 기록적인 고온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전력 공급이 흔들리며 학교가 문을 닫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더위를 피하려는 가정과 기업들이 이동식·고정식 에어컨을 사들이면서 냉방기기2026.06.25 03:20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전시용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월스트리트의 진단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4일(현지시각) CNBC 보도를 통해 중국의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전망치를 기존 2만 8천 대에서 5만 대로 대폭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만 두 번째 상향 조정으로, 지난 1월 제시한 초기 전망치(1만 4천 대)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모건스탠리는 "상업적 검증 가속화, 정책 지원 강화, 공급망 피드백의 긍정적 흐름이 중국 내 휴머노이드 채택 속도를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주문서'가 말해주는 변곡점모건스탠리가 전망을 거듭 수정한 핵심 근거는 올 상반기 중2026.06.24 19:29
LG전자가 24일 무선 투명 OLED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초 프리미엄 시장공략 강화에 나섰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 유일하게 투명 TV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만큼 초 프리미엄 TV 시장 1위를 수성한다는 전략이다. 0.9cm의 두께를 구현했음에도 가격을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해 판매량 확대도 추진한다. LG전자는 24일 국내를 시작으로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이 제품은 올해 초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호평받은 제품이다. 글로벌 IT전문 매체 테크레이더와 T3 등으로부터 최고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LG전자는 지난해2026.06.23 09:38
한울반도체가 4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 고도화 등 업황 개선 기대감과 함께 일본 무라타와의 협력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9% 오른 2만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마감했다.한울반도체는 AI 기반 MLCC 검사장비 고도화 소식이 이어지면서 강세 흐름이 이어가고 있다. 최근 AI 서버와 전기차, 자율주행, 전장부품 시장 성장으로 MLCC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생산설비와 검사장비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국내외 MLCC 제조사2026.06.23 03:30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LG그룹의 협력이 선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트레이딩키와 엔비디아 공식블로그의 22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 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를 직접 찾아 피지컬AI·로보틱스·AI 인프라 분야 사업화 협의를 시작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증시에서 LG전자와 LG CNS가 장중 한때 각각 12%, 14% 이상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구광모·젠슨 황 회동 2주 만에 30명 실무단 파견이번 산타클라라 방문은 지난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찾아 구광모 LG그2026.06.22 14:25
LG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LG전자는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열린 ‘인포컴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는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 위너로 선정됐다. 북미 AV 매체인 SCN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초고화질 △화면2026.06.22 10:00
LG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이후 약 2주 만에 양사 경영진과 실무진이 후속 사업화 논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현재 LG씨엔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6.99%)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7.33%, LG전자우 5.69%, LG 1.64%, LG전자우 1.64% 등도 상승세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이날(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단순 교류 차원을 넘어 사업화 가능성을 검2026.06.22 07:57
스마트 TV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소니와 LG전자를 제치고, 삼성전자의 OLED TV가 미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매체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CR)’로부터 가성비 최고의 제품으로 공인받았다. 1,000달러 미만 중저가 대형 TV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권을 재확인한 것이다.20일(현지시각) 미국 인테리어·가전 전문 매체 하우스 다이제스트(House Digest)가 인용한 컨슈머 리포트의 최신 평가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1,000달러 이하 65인치 TV 수십 대를 정밀 테스트한 결과 삼성전자의 ‘QN65S84FA OLED 4K TV’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컨슈머 리포트는 이 모델을 두고2026.06.21 18:52
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세탁건조기 신제품으로 복합형 세탁건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LG전자는 이달 중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와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세탁과 건조 용량이 모두 25kg인 워시타워와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1kg인 워시콤보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최대 용량을 갖췄다.LG전자는 신제품에 60여년간 축적해 온 핵심 부품 기술력을 적용했다. 세탁조를 정밀하게 움직이는 모터와 온도를 낮추거나 건조한 공기를 만들어내는 컴프레서 등에 AI 기능을 더해 섬세한 세탁과 건조를 구현했다.AI DD 모터는2026.06.19 10:53
LG전자가 폐냉매 회수·재활용과 리퍼비시 제품 체계 구축을 통해 가전 자원순환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LG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이사,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LG전자를 비롯해 포스코·현대제철·PKC·삼양식품 등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기전자·반도체 소재·철강(원료/저탄소 공정)·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재생원료 사용 강화 △공정부산물 순환 이용 △포장재 개선 △재사용·수리 등 폐기물2026.06.18 14:44
LG전자가 미국과 유럽 영상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소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할리우드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해마다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미국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에서 진행된 로드쇼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 △영화 ‘그래비티’·‘레버넌트’·‘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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