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08:30
한국수출입은행이 LG전자와 ‘AI 수출산업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맞춰 △우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공조 시스템 수출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출 프로젝트 등에 3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수은의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 우대금리를 적용한다.또, 수은은 LG전자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자재를 납품하는 지역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2026.03.24 13:59
LG전자의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2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가 국내에서 지난해 4월 5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10개월 만에 120만대를 넘어서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320만대는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년 간 1분에 1대 이상씩 팔렸을 때 가능한 수치다. LG 워시타워는 2020년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으로 유럽·중남미·중아 지역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LG전자2026.03.24 13:56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4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 참가해 주거용·상업용·산업용 전(全) 영역을 아우르는 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공조 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49개국에서 16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히트펌프 토탈 솔루션 발표 주거용 전시 공간에서는 유럽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를 중심으로 난방과 냉방, 급탕 시스템을 포괄하는 HVAC 토탈 솔루션을 전시한다. 유럽은 가정용 히트펌프의 최대 시장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2026.03.24 11:53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보안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국제 이동 가입자 식별 번호(이하 IMSI)와 관련된 보안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24일 LG U+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총을 개최했다. 이날 홍범식 LG U+ 대표는 "올해 LG U+는 더욱 단단한 신뢰를 기반으로 가입자와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그 성공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과 보안, 안전을 경영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는 지난주 발생한 IMSI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 U+가 보유한 IMSI 15자리 중 10자리가 가입자 전화번2026.03.23 18:18
LG전자가 올해 미래 성장동력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로봇 사업 강화에 승부수를 건다. 류재철 LG전자 사장(CEO)은 23일 제 24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를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 "로봇 제조의 핵심인 액추에이터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핵심 공급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장 정체가 거론되는 가전사업에선 차별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류 사장은 로봇사업의 경우 액추에이터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 라는 목표 설정을 명확히 제시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사실상 로봇의 핵심 하드웨어인 만큼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하는2026.03.23 18:18
LG전자의 새로운 수장인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이 23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주력 사업 전환을 선언했다. 류 사장은 올해를 AI를 바탕으로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류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되며 이사회에 합류했다. 류 사장은 “LG전자는 AI가 사업의 근간을 바꾸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면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장 기반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4대 전략으로는 △주력 사업 초격차 확대 △B2B·플랫폼·D2X 등 고수익 사업 집중 △미래 성장2026.03.23 13:51
LG전자가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말 임원인사를 통해 CEO 자리에 오른 류 사장이 이사회까지 성공적으로 합류함으로 LG전자는 본격적인 류재철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류 사장은 4대 미래 전략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여다. LG전자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공유했다. 류 사장을 비롯해 LG전자에서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백승태 HS사업본부장(사장)·박형세 MS사업본부장(사장)·은석현 VS사업본부장(사장)·이재성 ES사업본부장(사장) 등은2026.03.23 10:35
LG이노텍이 반도체 기판 중심의 패키지솔루션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강화와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선다.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 R&D캠퍼스에서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처럼 자체 개발 부품을 납품하는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문 사장은 LG이노텍의 경쟁력으로 △센싱 △기판 △제어 등 핵심 원천기술을 꼽으며 “글로벌 빅테크 고객들과 협력하며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수익성 측면에서는 반도체 기판 중심2026.03.22 18:02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꽂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에는 초대형 벚꽃나무가 등장해 봄의 따스한 분위기를 전한다. 우주 공간에 위치한 행성에 거대한 벚꽃나무가 꽃을 피우고 꽃잎이 흩날리며 우주를 뒤덮어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는 4월 30일까지 상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LG전자는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하고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 △최신 기술 체험존 등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LG전자는 벚꽃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2026.03.22 11:10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업종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이 고유가·고환율의 직격탄을 맞은 반면, 방산·유틸리티·건설 업종은 오히려 상승하며 피난처 역할을 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지난 20일 코스피는 7.41%(6,244.13→5,781.20), 코스닥은 2.62%(1,192.78→1,161.52) 각각 하락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7.82% 떨어지며 중형주(-3.82%)·소형주(-2.77%)보다 낙폭이 컸다.KRX 업종별 지수를 보면 자동차(-18.61%), 철강(-13.64%), 경기소비재(-12.82026.03.20 16:56
국민연금이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주주총회 안건에 사실상 반대표를 던졌다. 기업 가치 훼손과 주주 권익 침해 이력을 이유로 현 경영진에 대한 불신임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이번 결정이 단순한 경영권 분쟁을 넘어 고려아연 지배구조의 구조적 결함이 확인된 것이라며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이하 수책위)는 전날 제5회 위원회를 열고 고려아연을 비롯해 HS효성첨단소재, LG전자, 포스코퓨처엠, 네이버 등 13개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수책위는 고려아연과 관2026.03.20 09:40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이 인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왔다.이를 위해 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2026.03.20 08:59
배터리 용량을 키우면 충전 시간도 늘어난다. 수십 년 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이 명제가 2026년 들어 정면으로 도전받고 있다. 호주 멜버른대학교·RMIT대학교·국립과학기구(CSIRO) 공동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양자 배터리(Quantum Battery)' 시제품의 충·방전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하면서다. 이번 연구 성과는 19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을 통해 공개됐다.빛을 가두는 마이크로캐비티 구조… 레이저로 무선 충전연구진이 설계한 양자 배터리의 핵심은 '유기 마이크로캐비티(Organic Microcavity·미세공진기)'다. 빛을 특정 공간에 가두는 여러 층의 유기물 박막 구조로 이루어졌으2026.03.19 13:58
2026년 3월 넷째 주,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정기주주총회가 본격적인 '피크'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총 1573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3월 26일 목요일은 하루에만 740개사가 몰리며 이번 주총 시즌의 최대 규모이다.시장별로는 코스닥이 996개사로 가장 많으며, 유가증권시장(KOSPI) 537개사, 코넥스 40개사가 주주들을 맞이한다. 다음은 일자별 주요 개최 기업 현황이다.■ 23(월) 주총시즌 서막...IT·금융 네이버(주), LG전자(주), (주)우리금융지주, (주)카카오페이,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주)세아제강지주, LG이노텍(주) 등 총2026.03.19 13:51
LG전자가 쉬운 관리와 편리한 AI 바람,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뷰케이스 등 차별적인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 휘센 뷰’ 에어컨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많은 고객이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2024년 첫 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휘센 뷰 시리즈는 지난해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신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1월 출시한 2026년형 뷰I 프로(6 시리즈) 또한 이미 2월까지의 판매가 작년 같은 기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4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5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6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
7
美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 68%로 급등
8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9
트럼프 끝내 공수부대 명령...WSJ 긴급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