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증시 약세 마감 압력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9.07포인트(0.48%) 오른 1906.94로 마무리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7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를 통해 미국 경기를 하향 평가하며 금리 인상 횟수 최소화 방침을 시사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회의로 달러화 안정을 통한 글로벌 외환시장 불안을 진정시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비달러화 자산에 대한 매도압력을 낮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인도 1037억원 팔아넘겼다. 기관은 1099억원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업종은 상승세가 강했다.
전기전자(-1.91%), 섬유의복(-1.50%) 등은 하락한 반면 보험, 금융업, 은행, 증권 등 금융 관련 업종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실적 발표결과에 희비가 나뉘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한가도 상한가도 없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04포인트(0.89%) 오른 681.29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1억원, 543억원 사들였다. 기관은 739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 CJ E&M, 메디톡스 등이 강세였다. 코미팜(-0.24%)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씨엘인터내셔널, 에스폴리텍 등 2개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