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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란 직항 운수권 경합 앞두고 등락 엇갈린 대한항공·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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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란 직항 운수권 경합 앞두고 등락 엇갈린 대한항공·아시아나

국토교통부가 11일 오후 인천과 이란 테헤란을 오가는 직항 노선 운수권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55%(80원) 오른 5240원에 거래됐다. 한때 52주 신고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0.33%(100원) 빠진 3만500원을 기록했다.

다만 두 항공사 주가는 모두 올해들어 최고점을 나타냈다.
여객 수송량이 급증하고 신용 우려감 축소로 상승추세에 진입해서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등으로 항공사별 크레딧 리스크는 줄어들고 있다"며 "아직 주가가 낮은 수준이어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하며 항공운송업종에서 대한항공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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