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CMA R+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해주는 ‘CMA R+ 체크카드’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CMA R+ 체크카드’는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 두 배 수준의 CMA 금리(3.35%)를 제공하는 카드다. 사용금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다.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4.55%로 훌쩍 뛴다(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시).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7.1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스마트데스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CMA 계좌개설 및 체크카드 신청할 경우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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