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도매업체 엠젠플러스는 임시주총 결과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과 사내이사·감사의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홍영술 신임 사내이사는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SC은행 부지점장을 지냈다.
조성우 신임 사내이사는 New york Institute of tech를 졸업해 엠조이넷 이사를 거쳐 셀루메드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조성룡 신임 사내이사는 한양대를 나와 포항제철화학에서 근무했다.
성봉두 신임 사내이사는 중앙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씨그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윤명한 신임 감사는 고려대에서 경영학과을 공부하고 국민은행 부장, 희경건설 감사를 역임했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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