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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지분 4~8% 인수고려, 사업영역 확장 및 투자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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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지분 4~8% 인수고려, 사업영역 확장 및 투자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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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 사진)은 23일 우리은행 지분인수와 관련한 LOI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분인수 참여 이유로 1) 우리은행 배당성향이 높아 배당수익 기대 2) 저PBR 상태로 주식 가치 상승3) 민영화에 따른 경영자율성 증가로 향후 수익성 향상 4) 당사와 직간접 연계 시너지가 기대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축적된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대표 리딩 증권사로서, 2020년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을 향한 사업영역 확장과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우리은행 지분 인수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측은 참여 지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실사 등을 거쳐 4~8%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지주가 아닌 증권이 LOI를 제출한 것은 별다른 의미는 없다"라며 "그동안 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참여 여부 검토가 있었고, 최종적으로 지주의 10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키로 한 것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