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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리기후협정수혜 기대만발, 나노 '후끈'…신화실업·서울식품우· 보광산업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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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리기후협정수혜 기대만발, 나노 '후끈'…신화실업·서울식품우· 보광산업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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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화실업, 서울식품우, 나노, 보광산업 등이 20% 가까이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화실업은 4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8.28%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식품우는 같은시간 전거래일 대비 26.98% 오른 4만원에 매매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노, 보광산업 등이 급등세다.
나노는 4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8.10% 오른 3100원에, 보광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22.63% 오른 1만6800원에 매매중이다.

이 가운데 나노의 경우 파리협정의 연내 발효관련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내각은 간디의 탄생 기념일에 파리협정 비준서를 유엔에 기탁했다. 비준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에 충족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파리기후협정의 연내발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와 스모그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무해한 질소 및 수정기로 환원시키는 대기정화 사업업체인 나노에 대한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작용하고 있다.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 CJ씨푸드1우 29.75%, 성문전자우 30.00% 등이 가격제한폭까지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에스컴텍 30.00%, 케이에스피 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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