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는 키움KOSEF200선물인버스2X증권ETF(3.07%), 미래에셋TIGER200선물인버스2X증권ETF(주식-파생)(3.07%),삼성KODEX200선물인버스2X증권ETF(주식-파생)(3.06%)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반면,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증권ETF(주식-파생)은 수익률이 -4.48%로 가장 부진했다. 대체적으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가 수익이 저조하게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은 0.52%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을 앞섰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섹터가, 국가별로는 브라질과 남미 주식 펀드가 선전했다. 브라질헬스케어 섹터인 '삼성KODEX합성-미국바이오테크증권ETF(주식-파생)'은 3.1%로 전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2.67%), '미래에셋TIGER라틴증권ETF(주식)'(2.77%)도 호조세다.
중국 주식과 홍콩주식 펀드 성과는 부진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과 위안화 약세 우려에 하락 마감했고, 홍콩 증시도 중국 자금의 유입이 줄어들며 투자심리가 약화된 영향때문으로 풀이된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펀드 수익률이 -2.52% 줄었다. 또 홍콩(HSCEI)지수를 추종하는 '한화ARIRANG합성-HSCEI레버리지증권ETF(주식-파생)(H)'(-2.40%)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최주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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