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가 지난 13일 공시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펀드 2977개의 평균 주간 수익률이 -0.41%로 저조한 가운데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6.6%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브라질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펀드는 6.6%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 'KB브라질[자](주식)A'(5.03%) '프랭클린브라질[자](UH)(주식)'(4.97%) '미래에셋TIGER라틴증권ETF'(4.9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달러강세에 밀려 이틀 연속 하락한 금값 영향으로 금펀드 수익률은 최근 1주일 사이 -7% 떨어졌다.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H)(A)'의 수익률이 -7.04%를 기록하며 가장 부진했고, 'IBK골드마이닝[자](주식)A' 역시 평균 4%가량 줄어들며 고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값 하락이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금리인상 폭이 완만한 수준에서 머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제 물가와 금리 컨센선스를 참고하면 미국 실질금리는 내년 초에는 마이너스권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금가격 하락은 오히려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주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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