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IG넥스원은 지난 2일 국방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327억원의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현궁)를 수주했다.
국방부 초도물량 발주는 현궁 양산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를 계기로 향후 7년간 1.1조원 규모의 현궁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2년까지 현궁이 실전배치를 마치기 위해서 2017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대규모의 발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방부 국방중기계획안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LIG넥스원은 이 과정에서 향후 10년간 14.3조원규모의 수주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양산 체제 구축이 안정화되고 군 요구수요가 확대되면 대규모로 전력화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추후 진행될 추가적인 수주와 실적 개선을 감안할 경우 점진적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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