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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당 0.07주 무상증자, 임성기 회장의 깊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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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당 0.07주 무상증자, 임성기 회장의 깊은 뜻은

주당 0.07주 무상증자.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왼쪽)와 아주대학교 김동연 총장(오른쪽)이 줄기세포활용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계약식을 갖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주당 0.07주 무상증자.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왼쪽)와 아주대학교 김동연 총장(오른쪽)이 줄기세포활용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계약식을 갖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3일 공시에서 1주당 0.07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발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월 16일이다.

주식 추가발행 규모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398만9565주, 한미약품은 72만8341주이다.
신주는 오는 3월 7일 상장된다.

한미약품의 한 관계자는 이번 증자의 배경에 대해 " 주주가치 제고와 신뢰 회복 차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약합작 중단의 정보 유출과 공매도 사건 등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해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한미 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해마다 2~5%의 무상증자를 실시해왔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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