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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암줄기 세포성장억제 펩타이드관련 특허등록, 나이벡 '훨훨'… 한솔PNS·디젠스·바이오로그디바이스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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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암줄기 세포성장억제 펩타이드관련 특허등록, 나이벡 '훨훨'… 한솔PNS·디젠스·바이오로그디바이스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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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솔PNS, 디젠스, 나이벡,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PNS는 오후 2시 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59%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 이상 오르는 종목은 코스닥시장에서 훨씬 많다.

코스닥시장에서 디젠스는 3일 오후 2시 3분 현재 전날보다 23.82% 상승한 2495원에 매매중이다.
같은 시간 현재 나이벡은 전거래일보다 26.56% 오른 9910원에,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날보다 24.61% 상승한 3165원에 매매중이다.

이 가운데 펩타이드 전문업체인 나이벡은 암줄기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펩타이드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명칭은 '암줄기세포의 성장억제용 항암기능성 펩타이드 및 그 용도(Anti-Cancer Peptide for Inhibition of Proliferation on the Cancer Stem Cells and Use Thereof)'다.

나이벡의 펩타이드는 암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암줄기세포까지 공격해 원천적인 암치료를 위한 세포를 사멸시키는 기능으로 암치료에 획기적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경우 신규 지문인식센서 사업의 확장성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바이오로그디바이스에 대해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지문인식센서 BF10A를 자체개발 완료했다”며 “현재 고급형 스마트폰에만 채택되고 있으나 핀테크 영향으로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지문인식 채택 스마트폰 비중 증가에 따라 관련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연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7% 증가한 600억원, 영업이익은 31.6%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추정했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코리아01호 949원 30.00%, 코리아02호 741원 30.00%, 코리아03호 562원 29.79%, 코리아04호 536원 29.785, 화인베스틸 3480원 29.85% 등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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