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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반기문 턱받이 논란에도 동양물산 나홀로 '후끈'…쌍용양회3우B· 퓨전데이타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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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반기문 턱받이 논란에도 동양물산 나홀로 '후끈'…쌍용양회3우B· 퓨전데이타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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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쌍용양회3우B, 동양물산, 퓨전데이타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양회3우B는 16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0.53%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동양물산도 전거래일 대비 22.70% 상승한 5190원에 매매중이다.

이 가운데 동양물산의 경우 운정재단(김종필 기념)에 동양물산 회장이 이사로 역임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증시에서는 반기문 정치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김종필 전총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선출마시 당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지난 12일 동양물산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되어 지난 13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당시 거래소는 해제 이후 추가 상승시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측은 지난 14일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봉사활동시 찍은 '턱받이' 사진논란에 대해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꽃동네 측 안내에 따라서 어르신의 식사를 돕게 됐다"며 "복장은 꽃동네 측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20% 이상 오른 종목이 이보다 적다.

퓨전데이타는 16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5.64% 오른 1만7150원을 기록중이다.
이 중 퓨전데이타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상황전환우선주 33만3300주가 10일 보통주 33만3300주로 전환 청구됐다고 밝혔다.

전환청구권자는 신용보증기금으로 전환비율은 1:1이다.

전환청구 이후 보통주는 336만3300주로 증가한다. 전환발행되는 보통주의 상장은 오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쌍용양회우 1만5000원 29.75%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