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06:21
상반기 결산 회계감사에서 외부감사인의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의의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12월말 결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기한인 14일 오후 9시 현재 코스닥 상장기업 22곳이 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비적정 검토의견(부적정·한정·의견거절)을 받으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미래SCI, 디에스티, 에이아이비트, 센트럴바이오 등 7곳은 새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인보사’ 사태로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생명과학도 ‘한정의견’을 받으면서 관리종목 신세가 됐다.기존 코스닥 관리종목 가운데 썬텍, 에이앤티앤, 라이트론2019.03.07 14:09
3월 회계감사 시즌이 임박하며 증시에 상장폐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12월 법인에 대한 2018년 결산에 대한 회계감사는 이제 막바지단계다. 스케줄상 2~3월 회계감사를 받고 3월말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전까지 보고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중순부터 회계법인이 감사의견을 제시할 전망이다. 문제는 회계법인이 비적정 감사의견을 제시하는 종목의 경우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리서치알음에 따르면 2018년 감사시즌에 거래정지된 20개 업체 중에서 최종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업체는 총 16개사다.이 가운데 디에스케이, 한솔인티큐브, 이에스에이,제이스테판 4개 업체가 거래가 재기됐을 뿐이다.대부분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2019.01.02 06:52
올빼미 공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클라우드 기술 전문기업 퓨전데이타는 지난해 31일 필리핀회사와 사물인터넷(IoT) 원격 수도검침시스템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필리핀회사에서 물품 발주를 미이행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336억원의 계약 규모이며 지난해 1∼9월 매출액 116억 원의 약 3배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연말연시 휴장 기간 틈을 타 불리한 내용의 공시가 집중됐다. ‘올빼미 공시’는 장이 끝난뒤 투자자의 관심이 없을땐 슬그머니 하는 경우를 말한다. 올빼미 공시의 피해는 개인투자자인 개미들에게 돌아간다. 현대엘리베이터2018.09.19 16:20
코스닥이 소폭 하락마감했다. 1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94포인트(0.59%)내린 826.9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1.15포인트(0.14%)오른 833.00으로 장을 출발했다. 장초반 830선 초반에서 보합세를 형성하다가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유입이 강화되면서 820선으로 하락전환했다. 전체 거래량은 7억6875만주, 거래대금은 5조7906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177억원 순매수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3억원, 14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42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1.83%), 방송서비스(1.38%), 오락·문화(1.13%), 통신방송서비스(0.2018.01.29 09:22
가 금융기관에 준하는 보안체계를 갖춘 가상화폐(암호화폐)거래소를 만든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중이다. 29일 오전 9시10분 현재 퓨전데이타는 전거래일대비 650원(6.28%)오른 1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퓨전데이타는 이날 보안에 특화된 가상화폐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오픈 예정인 가상화폐거래소의 전자지갑에 '멀티시그(Multi-sig)' 기술을 적용,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멀티시그는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전자지갑의 열쇠(개인키)를 3개 만들고 이 중 2개 이상의 열쇠를 이용해야 출금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해당 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부 해킹당하지 않는 한 전자지갑을 열 수 없는 구조라 안전하다는 평가를2018.01.19 16:25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도행렬에 하락마감했다. 외국인은 15일부터 5거래일째 코스닥시장에서 매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8.20포인트(2.03%)내린 879.99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보다 4.66포인트(0.52%) 오른 902.85으로 상승출발했지만 셀트리온 3형제의 하락세에 동조해 약세를 보였다. 전체 거래량은 12억4864만주, 거래대금은 9조510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2억원, 98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0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84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컴퓨터서비스(3.75%), 오락·문화(2.50%), 음식료·담배(2.25%), 건2018.01.11 16:53
코스닥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850선을 넘어섰다. 특히기관의 매수세가 돋보였다. 정부가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에게 코스닥 투자에 각종 당근책을 부여한 점이 투자 유인으로 분석된다.11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60포인트(2.11%) 오른 852.51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 보다 0.32포인트(0.04%) 상승한 835.23으로 출발한 이후 기관 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의 종가는 2002년 4월 19일 종가 858.8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15년 만에 850선을 돌파했다. 전체 거래량은 12억6378만주, 거래대금은 7조775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기관이 217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2018.01.11 15:44
11일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과 관련주가 법무부 쇼크로 폭락했다.이날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관련주도 대거 하한가로 추락하는 등 전반적인 패닉 현상이 발생했다.이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 기준 상위 10개 가상화폐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중이다. 3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은 각각 전거래일대비 6.04%, 12.57%, 13.06% 내리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에 이른바 '패닉셀'(공포 심리로 야기된 대량 매도)이 나타난 것은 법무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법안을 준비중이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실상2018.01.11 14:16
금융당국이 지난 8일부터 국내 6개 은행에 대해 가상화폐 계좌 특별검사에 나서고 경찰과 국세청 등 사정 당국도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게다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1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사회적 핫이슈로 부각된 가상화폐 문제와 관련해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장중 1700원대로 급락하는등 주요 가상화폐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동향을 보면 11일 오후 1시 53분 현재 1비트코인당 시세는 1799만9000원으로 전일대비 무려 488만1000원이 급락했다.리플은 2501원으로 전날 대비 무려 705원 하락, 21.99%2018.01.10 17:10
코스닥이 830선을 회복했다.10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92포인트(0.59%)오른 834.91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장 초반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7.64포인트(0.92%)상승한 837.63으로 출발했다. 오전 10시 30분 829.93으로 하락 전환하면서 830선을 하회했지만 오후 12시 42분 이내 830.29으로 반등하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 거래량은 10억8886만주, 거래대금은 7조425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7억원, 91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60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346억원으로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오락·문화(4.25%), 금속(3.24%), 종이·목재(3.12%),2017.10.11 16:21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8거래일만에 66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7.72포인트(1.18%) 오른 662.31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66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21일(661.11) 이후 8거래일 만이다.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917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5억원, 21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30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2.99%), 출판·매체복제(2.89%), 오락·문화(2.32%), 기타서비스(1.84%), IT부품(1.72%), 섬유·의류(1.65%), 인터넷(1.63%), 일반전기전자(1.58%), IT H/W(1.55%), 반도체(1.47%), 소프트웨어(1.42%), 통신장비(1.42%), 정보기기2017.08.23 16:30
코스닥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55포인트(-0.09%) 내린 643.71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거래일대비3.53포인트(0.55%) 오른 647.79로 출발했다. 차츰 상승폭을 줄인 코스닥은 오후 들어 약세로 반전, 그대로 장을 마쳤다.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억원, 137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연기금이 7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타법인도 5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2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 음식료·담배(-1.30%), 제약(-1.14%), 화학(-0.77%), 방송서비스(-0.75%), 통신방송서비스(-0.60%), 유통(2017.04.02 06:00
■ -재무구조는 한진해운 관련 손실 제거, 유상증자 투입으로 지난해 대비해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5년만에 순이익 힉자전환이 기대되며, 지난달 28일 유상증자 물량 상장으로 주가 하락시 매수기회.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들의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동사가 인수할 가능성이 다시 높아짐.-2D-NAND 공급 부족으로 동사가 NAND 부문에서 연간 1조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이 회사의 주력사업은 망 분리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신규 추진사업으로 ▲Cloud시스템 구축사업(Private)과 ▲Cloud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지난해 매출액 증가에도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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