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 이상 오른 종목이 유가증권시장이 훨씬 많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들휴브레인은 9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0.11% 상승한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고려산업도 전날보다 21.16% 오른 7730원에, DSR제강도 전거래일 대비 24.73% 상승한 1만7150원을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DSR제강은 홍하종 대표이사가 문재인 전 대표와 경남고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문재인 테마주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DSR제강은 DSR의 지분을 31.75%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우리들휴브레인은 고 노무현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한 이상호 씨의 부인이 지분 4.61%를 보유한 최대주주라고 전해지면서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산업은 자회사인 금강공업의 사외이사가 문재인 전 대표의 사법연수원 동기라고 시장에 알려지며 문재인 테마주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엠넷은 9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8.34% 상승한 6430원에 매매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우성사료 4550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우성사료는 신경민 국회의원이 0.55%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신의원의 부인인 정순옥씨도 0.50%의 지분을 보유했다.
신경민 의원이 지난달 문재인 대선캠프 대통령 선거 캠프 TV토론본부장에 합류하며 문재인 테마주에도 엮이는 모습이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8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10일 오전 11시로 정했다.
인용, 기각, 각하 등 탄핵심판 선고에 따라 조기대선 가능성도 커지며 지지율 1위인 문재인 전 대표관련 정치테마주의 투자심리가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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