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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최대주주 실적개선+IPO재추진 기대, 슈넬생명과학 상한가뛰나?...모헨즈·서울전자통신·에이치엘비·인콘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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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최대주주 실적개선+IPO재추진 기대, 슈넬생명과학 상한가뛰나?...모헨즈·서울전자통신·에이치엘비·인콘 등도 20% 이상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슈넬생명과학, 에이스침대, 모헨즈, 서울전자통신, 에이치엘비,인콘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슈넬생명과학은 3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7.01% 오른 4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80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31%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이에 따라 2016회계년도의 감사보고서를 확정하고 기업공개를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에어프로젠은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로 지분 7.69%를 보유중이다.

한편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회계감사 등의 이유로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0% 이상 오른 종목이 훨씬 더 많다.

에이스침대는 3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2.95% 상승한 20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모헨즈는 전거래일 대비 21.44% 오른 6910원에, 서울전자통신은 20.88% 상승한 2345원에 매매중이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에이치엘비 1만7050원 21.79%, 인콘 1만6000원 20.75%, 자이글 9869원 24.03%를 기록중이다.

인콘의 경우 최대주주인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의장이 넷마블게임즈의 증시상장으로 주식부호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달 2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증시상장시 시가총액이 최대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콘의 최대주주는 지분 약 35.56%를 보유한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다.

방준혁 의장은 상장을 추진중인 넷마블게임즈의 지분 약 24.5%를 보유중인 최대주주다.

한편 인콘은 지난 2월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8840원 30.0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611원 30.00%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경우 계열사 흡수합병 소식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 인공간 개발회사인 라이프리버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간 합병비율은 1:0.35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에이치엘비는 합병법인의 최대주주가 되고, 합병 후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존속하고, 라이프리버는 해산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피엘비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지분 8.83%, 라이프리버의 지분 39.04%를 보유중인 최대주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경우 감사보고서제출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았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