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줄어든 1934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26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사드 영향은 면세점 매출 및 중국 수출 감소와 고부가 IH압력밥솥 매출 비중 축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쿠전자의 1분기 면세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감소하고, 내수 부진 영향이 더해져 가전 사업부 매출은 8% 역신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렌탈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점이 위안"이라며 "1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증가하는 것을 비롯해 연간으로도 동일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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