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1분기 별도 실적은 출국자 증가 덕분에 사상 최대였다"며 "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41% 늘어난 160억원"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25% 늘어난 103억원이다.
매출액은 15% 증가한 1713억26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8.14% 뛴 49억2200만원이다.
하나투어의 연결 실적은 3분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시내면세점 영업 축소 때문이다.
그는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5.5% 성장한 3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2분기 17억원 손실(적자지속) 3분기 전년대비 29.8% 증가한 1435억원, 4분기 176.9% 늘어난 106억원으로 3분기부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내면세점이 2분기 7개 층에서 4개 층으로 축소됨에 따른 일시적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다. 다만 3분기부터는 적자가 축소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 출국자가 전년대비 11.7% 증가한 덕분에 별도 영업이익은 50% 개선된 45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해외 지사인 일본 자회사 실적까지 합산한 별도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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