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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한신기계 '후끈' , 미국계 투자회사 지분추가 왜? …일경산업개발·디에스티로봇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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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한신기계 '후끈' , 미국계 투자회사 지분추가 왜? …일경산업개발·디에스티로봇 등 20% 이상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신기계, 일경산업개발, 디에스티로봇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신기계는 12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2.98% 오른 3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일경산업개발이 전거래일 대비 22.92% 상승한 1110원에, 디에스티로봇이 전날보다 24.03% 오른 3355원에 매매중이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피, 코스닥시장에 각각 3종목, 1종목씩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진흥기업 2565원 29.87%, 진흥기업우B 4080원, 진흥기업2우B 9260원 29.87%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소프트센우 2만7950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신기계의 경우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한신기계의 보유지분을 15.57%(505만3277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시에서 밝힌 보유목적에 따르면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은 발행회사의 주요주주로서 발행회사나 그 임원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발행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임원의 선임ㆍ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 배당의 결정 합병, 분할과 분할합병 등 발생할 경우,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8일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목적으로 변경한 바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신기계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약 20.94%로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의 보유지분 15.57%과 차이가 크지 않다.

일경산업개발은 지난 10일 기존 심규석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형일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또 일경산업개발은 코스닥상장규정 등에 따라 지난 2일부터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됐다.

지정사유는 기업부실위험 선정기준 해당 등이다.

디에스티로봇의 경우 최대주주가 중국로봇시장의 공략을 밝히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신퉁은 디에스티로봇의 최대주주다.

류둥하이 디신퉁 회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제조용과 서비스용 중국 로롯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디에스티로봇은 하반기 중국 디신퉁 매장에 서비스 로봇을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